기사제목 국내 최초 크리스천 재능마켓 서비스 ‘달란트 도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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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크리스천 재능마켓 서비스 ‘달란트 도사’ 오픈

기사입력 2017.1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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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능을 가진 크리스천들의 달란트를 소개하고, 그 재능이 필요한 곳과 직접 연결하는 크리스천 재능 마켓 서비스 ‘달란트 도사’가 새롭게 오픈했다.


전도사들을 위한 매거진‘ 전도사 닷컴’을 운영 중인 ‘(주)리틀송‘이 런칭한 ‘달란트도사‘는 크리스천 개인과 교회, 크리스천 단체, 기업 등을 연결하여, 개인의 달란트가 필요한 곳에 적절한 비용으로 판매되고 사용되게 하는 크리스천 재능마켓 서비스이다.


‘달란트 도사’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디자인, 영상제작, 음악, 레슨, 특수사역에 이르기 까지 크리스천의 감성과 배경지식이 필요한 재능을 가진 크리스천 재능판매자가 자신의 재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달란트 도사‘에 올리면, 그 재능이 필요한 구매자인 개인, 교회 및 크리스천 단체가 그 재능을 구매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미 업계에서는 일반인 대상 여러 재능마켓들이 존재하며 서비스의 이용량이 일 거래량 2억을 돌파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재능마켓 서비스는 그 의미와 내용, 표현 방법 등에서 일반적인 재능마켓의 서비스와는 차별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아는 비크리스천 디자이너에게 급하게 필요한 청년부 수련회 포스터 디자인을 맡겼는데, 십자가의 모양이나 전체적인 색감 등이 수련회 주제를 표현하기에는 뭔가 부자연스럽고,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주제 말씀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도 애로사항이 존재했습니다.”


사용자는 있지만, 제대로 된 공급자가 부족하고, 그마저 열악한 예산으로는 완벽한 결과물을 얻기 힘든 현재의 교회 안팎의 현실 속 에서 ‘달란트 도사’는 시작됐다.


교회에서 필요한 재능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힘든 현실 속에 살고 있는 교회내의 청년들의 재능이 적절한 가치 평가를 통해서 판매 될 수 있다면 어떨까? 그저 교회일이라면 밤낮없이 동원되는 청년들의 귀한 재능이 열정페이라는 부끄러운 단어가 아니라, 적절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달란트 도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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