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 기아대책 홍보대사 됐다

  • 입력 2017.11.16 15:13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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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9일 캐릭터 코코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작사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는 기아대책을 통해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약했다. 향후 코코몽은 기아대책의 각종 홍보물 및 웹사이트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대중이 나눔에 적극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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