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비기독교인 재학생들 위한 창작뮤지컬 ‘모세’ 성료

보다 친숙한 ‘복음’ 위해 2004년부터 ‘열린예배’ 도입
기사입력 2017.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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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교목본부는 1120~24일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2017 열린예배 창작댄스뮤지컬 모세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연 음악과 무대 미술, 연기와 영상, 영상디자인, 무대연출, 안무, 사진까지 대학 교수진들의 재능기부와 재학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창작댄스뮤지컬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 바로의 손에서 구출해낸 영웅 모세의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모세의 출연진은 모두 백석대학교의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뮤지컬 음악은 문화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나서 더욱 풍성하게 꾸며냈다.


백석대학교는 비기독교인 학생들을 예배의 장으로 초대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열린예배를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음악극, 무언극, 음악예배, 인터뷰극, 영상드라마 등을 공연으로 올리고 있다.


2014년 열린예배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창작댄스뮤지컬공연은 첫 해 세븐데이즈를 시작으로 2015년 요나, 2016년 노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


백석대학교 공규석 교목본부장은 온갖 어려움을 겪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시절 그들을 지키고 보호해주던 힘은 바로 하나님의 현존이었다인생의 좌절과 침체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해 늘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임재를 이번 뮤지컬 모세를 통해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비기독교인 재학생들이 보다 쉽게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연 1회 열린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별로 진행되는 채플 외에도 영어예배, 인문학예배, 영화예배, 구도자예배 등 다양한 형식의 예배를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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