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신앙과 기도(단 6:10)

기사입력 2017.1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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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성도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 여러 가지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자”, 혹은 “거룩한백성”, “천국 백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더 은혜로운 말로 한다면 성도란 “기도의 응답을 먹고 사는 백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택한 백성들을 축복하시는데 ‘기도’라는 통로를 통해서 축복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기도할수록 축복의 사람, 은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한 세대에 크게 쓰임 받은 사람, 축복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하셨습니다.(롬 9:13) 인간적으로 보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에서보다 나쁜 야곱을 사랑한다는 것은 ‘기도의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울과 다윗을 비교해 봐도 사울보다 다윗이 훨씬 더 나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기도하지 않은 사울을 버렸고, 죄가 많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다윗이지만 하나님께 회개할 줄 알고 기도할 줄 아는 다윗이기에 버리지 않으시고 크게 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 선지자가기도하는 선지자로서 사자 굴속에서 머리털, 발톱 하나 상하지 않는 기적을 이룬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유다 왕 여호야김 3년에 느부갓네살왕에게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왕족과 귀족 소년들 중 하나였습니다.

 

다니엘을 비롯한 귀족 소년들은 용모가 단정하고 재주가 있으며 학문을 익힌 자들로 왕궁에 있을 만 했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은 이들에게 3년 동안 갈대아 사람의 방언과 학문을 가르쳐 왕 앞에 설 수 있도록 했으며, 다니엘의 이름을 개명하여 ‘벨드사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개명한 것을 기뻐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세 친구도 개명했는데(사드락, 메삭,아벳느고), 다니엘만큼은 그 친구들의 이름을 본 이름으로 부른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단 1:7)

 

◈ 다니엘은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① 자기를 성결케 하려고 힘썼습니다.

② 뜻을 정하고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③ 믿음이 좋은 친구를 둔 신앙인이었습니다.

④ 담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⑤ 미래에 대한 묵시를 많이 받았습니다.

 

◈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① 죽음을 각오하고 기도했습니다.

②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③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했습니다.

④ 성전을 향하여 기도했습니다.(왕상 8:30)

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⑥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⑦ 감사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본문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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