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교과서(71)

제 4 편 둘째 기둥 세우기(예수 2차 오심)
기사입력 2017.1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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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기 목사
[프로필]
◈ 한동교회 





제 1 부 (파루시아. 재림의 나팔 준비)

제 8 장 1~6절. 새 하늘 새 땅 준비하러 간 메시아

 

Ⅲ 향연이 올라가는 시대 (3~4절)

 

요한계시록의 기록은 하늘에 계신 주님과 땅에 사는 성도들 간에 행복한 교제가 이루어진 사랑의 산물이다. 향연과 함께 성도들의 기도가 올라가면 하늘에서는 주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기록한다.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기도는 올라가고 응답은 내려오는 거룩한 교통이다. 이 교통은 ‘내가 너희 기도를 듣고 있다’라는 하나님 방식의 응답이다. 혹자는 우레는 진노의 응답이시고 음성은 축복과 은혜의 응답하심이며 번개는 공간에 응답을 보여 주신 표현이며 지진은 땅에 보여 주신 응답의 표현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4가지만으로 하나님의 응답의 방법들을 제한하고 규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양한 그 모든 응답을 총칭하는 상징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꼭 분명히 명심할 것은 우리 구주 예수님은 꼭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주님은 세상에 계실 때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아버지께로 가신 후에 너희 기도를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2~14)

 

제 2 부 Ⅱ(다시 파루시아의 나팔 소리)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사도와 같이 모였을 때 사도들 중 누군가 선생님께 질문한다.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때가 지금 되지 않았습니까? 그럼 언제 회복하시렵니까? 그때 주께서 대답하셨다.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아니요”(행1:7)

 

이 대답의 의미는 ‘내가 다시 오는 그 날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정하실 것이다’라는 의미다. 내가 오고 가는 것은 아버지의 권한이다. 그러므로 그 권한을 가지신 아버지께서 나팔을 천사들에게 수여하셨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예수의 제2차 파루시아의 때가되었음을 아시고 강림을 허락하셨다는 의미가 있다.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2)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 하더라”(6)

 

그리고 “나팔 불기를 준비 하더라”는 하나님의 구원 완성의 때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강림하라’는 허락이 되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 곧 주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때가 되었다는 상징적 표현이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3)

 

천사들이 나팔을 불려고 준비함은 주께서 우리 거처를 다 준비하고 재림준비 완료하여 천사들에게 이제 재림의 나팔을 불라고 하신 의미다. 이제 명령을 받은 천사들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불기 시작한다.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 하더라”(6절)

 

천사들이 예수 그리스도 2차 오심의 나팔을 불 준비는 하나님의 나팔 지급과 불라는 명령을 받고 불게 된다. 그런데 천사들이 나팔을 불 때마다 왜 환난이 일어나는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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