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나 567

기사입력 2017.1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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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목사.jpg
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프로필]
▣ 명문교회 담임목사 
▣ 총회신학원 및 대학원졸업(M.Div) 
▣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상담학
▣ 미 이벤젤 신학대학 



월 : 시험을 기뻐하도다 (베드로전서 1:6~9)

우리는 때로 어려운 시험을 만납니다. 그러나, 시험을 참고 이기면 생명의 면류관과 이 땅에서 주시는 축복도 겸하여 받습니다(약1:2-4, 12). 시험을 당한 성도는 잠깐 근심하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합니다(6절). 하나님은 시험을 감당할 힘과 피할 길도 주십니다. 시험은 우리 자신에게 연단이 됩니다(7절). 따라서 낙심치 않고 더욱 기도한다면 곧 칭찬과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벧전1:7). 시험은 곧 축복의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인내함으로 승리합시다.

 

화 : 주님을 위해 버릴 것을 버려보자 (히브리서 11:24~26)

주님을 위해 세상의 것을 버릴 때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버릴 것을 과감하게 버려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는 공주의 아들이라는 높은 지위를 버렸으며, 세상쾌락과 금은보화도 버렸습니다(24-26절). 세상 것은 모두 헛되며,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 영혼의 눈이 어두워 질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오직 상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26절). 우리도 주님을 위해 버릴 것을 버려 봅시다! 큰 상이 있을 것입니다.

 

수 : 믿음의 우물을 파자 (창세기 26:12~18)

이삭이 그랄 땅에서 농사하여 백배를 거두는 복을 받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창26:1-5). 당시 유대인들은 흉년이 들면 의례 애굽으로 내려갔지만, 이삭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랄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그는 복음의 우물을 팠습니다(창26:12-22). 자신을 시기하는 자들과 다투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인내하며 다른 우물을 계속 파 나갔습니다. 진리의 샘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믿음의 우물을 팝시다!

 

목 : 모범적인 교인과 교회상 (누가복음 9:28~36)

초대교회처럼 우리교회도 이 시대의 모범적인 교인과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첫째, 기도해야 합니다(28-29절). 초대교회의 부흥 비결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만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변화되어야 합니다(29절). 우리의 신앙과 말, 생활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예수 중심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35-36절). 시대가운데 하나님께서 쓰시는 모범적인 교회와 교인이 됩시다.

 

금 :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마태복음 22:23~33)

성경은 왜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아브라함은 비전을 품고 순종하며 버릴 것을 과감히 버리는 신앙이었습니다(창12장). 이삭은 헌신과 기도의 신앙이었습니다(창22-24장).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는 신앙이었습니다(창27-32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신앙은 살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신자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우리도 살아 있는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토 :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 (시편 50:22~23)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매사에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오직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천국을 약속 받고, 모든 어려움에서 이길 힘을 받은 것에 감사해야 하며, 충성되게 여겨 직분을 맡기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자의 삶은 풍성해지게 마련입니다(고후9:12,렘30:19). 삶 속에서 누리는 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그냥 지나치지는 않습니까?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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