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대신 전 총무 탁용학 목사 급성 심장마비로 소천

  • 입력 2017.12.22 09:44
  • 기자명 임경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탁용학 목사_테두리검정.jpg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 前총무 탁용학 목사(동남노회 소속)가 지난 21일 밤 급성심장마비로 쓰러져 소천했다. 향년 60세.

발인 예배는 24일에 드리며 장지는 여주시 점동면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빈소는 마루공원장례식장(202호실, 하남시 하남대로 545번길 22-30, 031-795-2222)에 마련됐으며, 상주는 아들 사울, 요셉, 예준이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