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 前총무 탁용학 목사(동남노회 소속)가 지난 21일 밤 급성심장마비로 쓰러져 소천했다. 향년 60세.
발인 예배는 24일에 드리며 장지는 여주시 점동면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빈소는 마루공원장례식장(202호실, 하남시 하남대로 545번길 22-30, 031-795-2222)에 마련됐으며, 상주는 아들 사울, 요셉, 예준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 前총무 탁용학 목사(동남노회 소속)가 지난 21일 밤 급성심장마비로 쓰러져 소천했다. 향년 60세.
발인 예배는 24일에 드리며 장지는 여주시 점동면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빈소는 마루공원장례식장(202호실, 하남시 하남대로 545번길 22-30, 031-795-2222)에 마련됐으며, 상주는 아들 사울, 요셉, 예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