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대학교 전공 역량 진단 도구 개발

기사입력 2018.01.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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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는 특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전공능력 배양을 위한 전공 역량진단도구 개발에 착수하여 같은 해 12월29일자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과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렇게 개발된 전공역량진단도구는 2017-2학기 성적 조회 시 학과별 전공역량 진단에 활용되며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전공 역량 진단을 통해 전공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체제를 구축했고, 주기적 환류·보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


루터대는 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4개 학과로 구성되어 휴먼 서비스특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과 강의 개선을 위한 노력에 경주하고 있다.


권득칠 총장은 “특히 신학과의 경우 전국의 종교 관련 전공 중 최초의 전공 역량진단도구를 개발한 것에 대하여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이는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논제를 통하여 종교개혁의 불씨를 붙인 것처럼 루터대학교 루터연구소가 신학 전공의 개혁을 위한 큰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NCS에 따른 교수법 개선을 통한 신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루터대학교의 개혁 정신을 강조했다.


전공 역량진단도구 개발의 연구 책임을 맡은 이석열 교수(남서울대학교 교양학부)는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량별 자가 진단지를 통한 파일럿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로 신뢰도 분석 및 탐색적 요인 분석을 통한 문항 타당도를 점검하여 연구 보고서의 체계성과 정합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선 노력을 통하여 내실 있는 전공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연구 과정을 설명했다.


루터대학교는 이외에도 교양 교육과정의 개선을 위하여 핵심 역량 재설정을 통한 핵심 역량진단문항도 개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송파구 신천동 소재 한국루터회관에서 22일에 개최 예정인 ’소규모 종교계 대학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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