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선교연합총회 2018 신년하례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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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선교연합총회 2018 신년하례예배 드려

나윤환 총회장 “능력있는 사람 혁신을 이루는 총회 되자”
기사입력 2018.0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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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연합총회(총회장 나윤환 목사) 2018년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5일 축복교회(강문자 목사)에서 드려졌다.


박창화 목사(총무)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강문자 목사(서기)가 기도하고, 이현자 목사(회의록서기)가 성경봉독한 후 나윤환 목사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나 목사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율법의 형식과 유대교의 풍습에 지나치게 집착했다. 우리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형식주의와 구습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면서 혁신적인 사고를 가질 때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총회가 진보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령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피력한 나 목사는 새 부대는 변화된 심령이다. 내가 먼저 옛것을 버리고 변화를 이룰 때 성령님이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 큰일을 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자가 되어야 하고 본인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는 새해를 열어가자고 축복했다.


이 자리에는 문예식 목사(부총회장)가 격려사를 전했고, 김창식 목사(경기노회장)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인도한 후 신용수 목사(부총회장)의 봉헌기도, 최창우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를 마친 후 총회원들은 악수례를 나누며 심령이 새롭게 되어 능력있는 사람, 혁신을 이루는 총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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