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 김노아 목사 출마의 변 밝혀

“한기총 정체성 확고히, 중형교단 위상 세울 것”
기사입력 2018.01.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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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목사와 전광훈 목사, 김노아 목사가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난 13일 김노아 목사가 후보들 중 처음으로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의 실추된 위상과 영성을 회복하고 중소교단의 권익을 보장하며 한국교회를 한기총으로 하나 되게 하려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와 한기총은 대정부, 대사회 입지가 추락해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한기총을 통해 한국교회 위상을 높이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가 한기총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견고하게 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성경 중심에서 벗어난 한국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대표회장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제23회 대표회장 후보 출마 때와 같이 이번에도 신천지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김 목사는 신천지가 한기총을 방 국가세력으로 몰아가고 음해하고 있으며, 한기총 해체를 요구하고 대형집회로 선동하고 있다한기총을 공격하는 배도와 멸망의 세력인 신천지와 이만희에 대해 강력 대응하여 이단들의 공격을 말씀으로 차단 분쇄하여 교회와 한기총을 지키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기총의 정체성을 확고히 세워 중형교단들의 위상을 높이고, 한기총을 중심으로 연합운동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김 목사는 현 정부는 종교인 과세법으로 종교 활동비 상세내역 보고를 요구하고 있는데,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에 철저히 대응하여 한국교회를 보호하는데 앞장 서겠다도탄에 빠진 한기총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중소형 교단들의 위상과 위치를 회복하기 위해 통합위원회를 두고, 한기총을 이탈한 교단들을 영입하기 위해 총대들의 의지를 규합하여 반드시 회복을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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