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임마누엘기도원 신년축복성회, 한파 뚫고 모인 인파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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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기도원 신년축복성회, 한파 뚫고 모인 인파로 성황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모든 이들이 누릴 풍성한 복 주신다”
기사입력 2018.01.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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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소재한 임마누엘기도원(원장 전담양 목사)은 9~12일까지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를 주제로 ‘2018 전담양 목사의 신년축복성회’를 열었다.


연일 폭설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져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회가 진행된 기도원 대강당은 입추의 여지없이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선포되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 뜨겁게 기도함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성회 주제에 따라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 목사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풍성하신 분이다. 하나님의 복은 제한이 없어 모든 이들이 다 함께 먹고 마시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 비해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자 의존적인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대가 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믿고 거듭나야만 그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특히 하나님의 다함없는 복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통로로서의 ‘성령’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성령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며 우리의 불타는 기도를 도우시는 영, 기도의 영이시다. 성령 하나님은 성도들이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음부에 내려가 자리를 펼지라도 어디에서든 성도를 이끌어내어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라고 소개했다.


전담양 목사는 2018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안에 해묵은 상처와 아픔들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치유 받고,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하여 정복하고 다스리기까지 나아가기를 축복했다.


그는 “성령은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시는 치유의 영이시며, 자유하게 하는 영이시다. 이 시간 마음과 영혼 속에 자리 잡은 아픔의 그늘로 고통 받는 분들이 있다면,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아 문제의 근원을 해결 받고, 자유해 지시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전 목사는 세상의 부정한 것에서 떠나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그 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며 오늘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것을 권면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 땅 모든 사람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게 하시고, 높여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축복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전담양 목사는 “우리 모두는 아브라함처럼 ‘나를 부요케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생명으로 충만하며, 무의미를 변하여 살아있게 하신다. 그동안 내가 소원하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아쉬움이 가득하며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두려워말라”며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삶에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이루시고, 모든 것이 주 안에서 복이 되게 하신다. 생명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복으로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임마누엘기도원은 1983년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자택 골방에서 전담양 목사가 시작한 사역을 근간으로 30여 년 전인치유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전 목사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상담 사역으로 수많은 이들을 치유의 길로 이끌었으며, 현대의학이 고칠 수 없는 육체의 질병까지도 나음을 얻도록 사역에 매진해왔다.


이 뿐 아니라 한국시문인협회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한국목양문학회 목양문학상 수상, 상록수 문예인협회 중앙위원,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문학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본지에도 ‘쉴만한 물가’를 통해 영성 깊은 글귀와 시작노트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CBSTV강단, CBS라디오 ‘한웅재의 아침묵상’ 중 시와 묵상, C3TV, 극동방송 ‘시와 묵상’ 등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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