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아대책, 한톨청소년봉사단 2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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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한톨청소년봉사단 2기 발대식

“우월의식과 이기심 내려놓고 넒은 마음과 섬김으로”
기사입력 2014.09.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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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830일 한양대 ITBT 센터 강당에서 나눔과 봉사로 글로벌 리더를 길러내는 한톨청소년봉사단’ 2기 발대식을 열었다.


한톨청소년봉사단(이하 한청봉)은 대학진학과 이를 위한 과외 수업으로 메말라가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섬김의 비전을 제시하는 중고생 인성 함양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31100여 명의 학생들은 비전특강을 듣고 국내외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등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지난 61기 해단식 이후 2기를 모집한 한청봉에는 1기보다 40여 명 늘어난 160여 명이 모여 1년 동안 활동하게 됐다.


2:1의 경쟁을 뚫고 2기에 선발된 단원들은 국내 대표 광고전문가인 김홍탁 마스터(제일기획), 마술사 이은결, 문 일 교수(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국내 1호 시각장애인 변호사 김재왕 등이 강사로 나선 비전특강을 매월 듣게 되며 국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독거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청소년들을 관리하는 대학생 멘토 12명은 대학생 봉사동아리 아이섹(AIESEC) 소속으로, 2기 단원들을 그룹별로 맡아 지도하게 됐다.


1년 동안 힘든 봉사활동 일정을 경험하고도 2기에 다시 지원한 1기 수료 학생도 상당수다. 곽수빈 학생(신성중학교)“1기 때의 많은 활동으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자신감도 상승했다고 재차 지원한 동기를 밝혔다.


성은총 학생(이대부중)의 아버지는 “1년의 꾸준한 활동으로 봉사를 몸에 익히고 넓은 시야를 가져, 평생 봉사한다는 삶의 목표를 갖게 되길 기대하며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고, 허재영 학생(대전 관저중)은 월 2회 대전에서 서울을 왕복하면서 한청봉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위에 귀감이 됐다.


한청봉 단장 김영걸 교수(카이스트 경영대학)대학진학과 이를 위한 스펙만 강조하는 이 시대에 활발한 경험으로 열린 사고와 더 큰 비전을 키울 필요가 있다청소년들이 우월의식과 이기심이 아닌 이타주의와 폭 넓은 사고를 가진 섬김의 리더로 성장해나가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톨청소년봉사단 2기를 위해 포스코, SK텔레콤, 기업은행, CJ그룹, 유진그룹, 매일유업, 이브자리, 대웅제약, 한솔교육 등 국내 다양한 기업들도 후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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