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주남 목사 “면직 처분 이유들 사실 아니다” 주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주남 목사 “면직 처분 이유들 사실 아니다” 주장

한성노회 임시노회 판결에 반박
기사입력 2018.02.09 08:1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합동 한성노회 임시노회에서 지난 8일 목사직 면직처분된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가 결백을 주장했다. 판결문에서 면직 이유로 적시된 것들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성노회는 임시노회를 열어 공금 횡령, 사문서 위조, 교회분리를 이유로 전주남 목사를 면직했다.


전 목사는 먼저 나는 공금을 횡령한 일이 없다. 노회에서 나에게 돈을 줬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사법당국에서 명명백백히 다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교회 대표자로 등재해서 목양교회 재산을 차지하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 안정화를 위해서는 내가 교회의 법적 대표자가 됐어야만 했다그들의 주장은 전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합동측 법에 의하면 임시당회장은 담임목사와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고 결의한 적이 있다이광복 목사가 은퇴해버렸으니 교회 대표는 자연히 임시당회장이었던 내가 된다. 새로운 후임자가 올 때까지는 내가 법적 대표자였다. 당시 이광복 목사를 반대했던 아홉 명의 장로들이 재산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대표자가 되어 명의가 넘어오니 성도들이 다 좋아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법적 대표자가 됐어야만 했다고 했다.


또한 전 목사는 교회 정관 변경도 성도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공동의회를 해서 변경한 것이다. 흰돌선교교회와 장미상가와 관련해 소송이 일어나니 성도들이 관계를 단절하고 싶다고 하여 정관에서 목양교회와 분리시킨 것이 골자라고 밝혔다.


한편, 전 목사는 이날 임시노회가 소집요건에 전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서기에게 안건 자체가 접수된 바가 없으며, 소집청원서가 서기에게 들어온 바가 없다는 것.


전 목사는 서기를 만나지 못했다면 등기우편 등으로 발송하는 등 추가적인 조치를 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부전지를 붙여 임시노회를 개최했다는 것은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회 소집을 하는데 서상국 목사가 노회 직인도 없이 자기 개인 도장을 찍어서 보냈다권징조례법에 따라 피고를 전혀 부른 적이 없고, 치리회도 구성한 적이 없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재판 자체가 무효다.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212일에 임시노회가 소집됐다.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101-04-75817  |  설립일 : 1998년 3월 13일  |  발행인 : 지미숙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