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 제리 토마스
가 격 : 17,000원
출판사: 좋은씨앗
저 서 : 결혼, 영성에 눈뜨다
책소개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고자 한다면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결혼하면 미혼일 때는 결코 겪지 못할 인간관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깊이 있는 영성’은 금욕주의자, 성자, 수도사, 수녀의 영역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의 열정적이고 거룩한 관계를 묘사할 때 온통 신랑과 신부, 남편과 아내의 이미지를 사용하셨다. 결혼 생활의 모든 역사들을 통해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