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화란 단순히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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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란 단순히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

치과치유선교회 ‘일터를 위한 말씀 치유 예배’ 3차 세미나 열려
기사입력 2018.03.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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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유선교회(대표 강대우 목사) ‘일터를 위한 말씀 치유 예배3차 세미나가 324일 경기도 양평군 남한강월드비젼교회(강대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3월 한 달간 하나님의 형상 회복을 주제로 이어지고 있는 동 세미나는 이날 특히 성화(Sanctification)’에 주목해 말씀이 선포됐다.


강대우 목사는 먼저 오늘날 신앙생활의 목표를 올바로 잡고 삶을 살아내는가 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성화에 대해 바로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의 삶을 사느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성화에 대한 바른 성경적, 신학적 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죄에서 벗어난 것이 구원이고, 죽을 때까지 죄와 구분된 삶을 사는 것이 구원이라며 이것이 거룩이며 그리고 이 거룩의 관점에서 구원을 말하는 것이 성화라고 말했다.


또한 성화는 나의 존재 전 영역에 걸쳐 구체적인 구별함이 발생한다. 사람 됨됨이에 변화가 생김으로 내면적 성화가 이뤄지며, 외적으로는 행동, , 관계 등이 거룩해진다성화는 우리의 존재 안팎의 전 영역에 걸쳐 죄로부터 하나님을 향해 구분되는 총체적이고 전인격적인 구원은총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을 믿고 성화된 삶을 산다고 해도 죄의 유혹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강 목사는 확정적 성화에서 죄에 대하여 죽었다는 말은 우리 안에 더 이상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며 여전히 죄성이 남아있고 죽을 때까지 남아 있지만 죄의 지배는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이제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됐다는 것이라고 지목했다.


이어 확정적 성화는 우리가 거룩의 차원에서 볼 때 이미 거룩해졌다는 완성의 뜻이라며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성을 보면서 자꾸 절망하고 좌절할 수 있지만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따라 새로움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성화의 확신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강 목사는 구원받은 신자에게 여전히 죄성의 문제가 남아 있다. 남아있는 죄와 더불어 싸워 이겨야 되는 삶이 구원받은 신자에게 남아 있기에 점진적 성화가 대두된다점진적 성화가 부정적으로는 죄와 싸워 이기는 것이지만 긍정적 측면에서 보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말한다고 격려했다.


강 목사는 확정적 성화를 전제로 남아있는 죄를 죽여야 한다는 점진적 성화를 논하는 것이 성경이 하고 있는 사고라며 죄성이 남아있는 한 성화는 계속된다. 남아있는 죄성을 이기는 데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는 데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피력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와 성화를 주제로 두 번째 강의에 나선 강 목사는 성화의 길에 있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회개의 상황에 즉각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은 과거의 일을 자꾸 들먹이기보다는 현재 매 순간 우리가 성화된 삶을 살아가길 원하신다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도를 말하고, 어떤 이들은 성경공부를, 또 다른 이는 신자간의 친교를, 간증을, 성찬예식을, 이웃봉사를 주목하며 몰두한다고 지목한 강 목사는 이런 노력과 시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렵고도 무력하게 만들 뿐이다. 행위를 통해서는 죄에 대한 아무런 대답도 기대할 수 없다. 도달할 수 없는 기준과 완벽하게 수행되지 못할 의무는 양심을 압박하고 정죄한다고 경계했다.


이어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다. 길로 가기 위한 또 다른 길은 필요하지 않다. 경건생활이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경건생활로 인도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목했다.


끝으로 강 목사는 죄가 있는 성도는 결코 실망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그 죄가 고백된 바로 그 순간에 용서받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몰랐던 죄들을 보여주실 때 즉각적으로 진실되게 그 죄를 인정하고 회개한다면 죄악을 통과하는 길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길이 바로 보혈의 길이라며 성화란 단순히 예수님과 함께 걷는 길이라고 정의했다.


아울러 고정적인 평화와 거룩함은 없다. 부흥과 거룩함과 승리는 주님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의미한다“‘현재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으로 고백하는 것이 참으로 주 예수님을 길로 발견한 자의 고백이라고 전했다.


치과치유선교회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의료계 크리스천 종사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예빛교회 박준범 목사를 비롯해 의료기기 회사 대표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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