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찬양선교사 임미정, 어쿠스틱 찬송가 발매 및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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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선교사 임미정, 어쿠스틱 찬송가 발매 및 투어

노아선교단 ‘찬양하는 사람들’ 4월19일 대학로서 미니콘서트
기사입력 2018.04.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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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찬양선교단 출신 사역자 임미정이 찬송가만으로 구성된 신보를 선보이며 투어사역에 나선다. 시중에 많은 찬송가 앨범이 발매돼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깊이 있는 찬송가 앨범을 만나보기란 쉽지가 않다. ‘삶으로 찬양하는 사역자’를 꿈꾸는 그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나온 세월 신앙의 깊이와 은혜를 전하기 위해 주력했다.


임미정은 ‘찬양하는 사람들’의 멤버로 찬양사역을 시작했다. 세월을 건너뛰어 지금 세대가 들어도 감동이 되는 찬양 ‘늘 언제나 늘 가까이’ ‘얼마나 아프실까’등 주옥같은 찬양곡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의 메인 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임미정이 직접 작사한 ‘주님 내 안에’는 지금도 많은 예배 강단에서 사랑받는 명곡이다. 이렇듯 90년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찬양사역자로 꼽히는 그녀는 그 많은 사역과 명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다. 복음의 불모지 일본으로 건너가 선교사로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는 것.


이번 앨범은 지난 33년 동안의 헌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라고 회고하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고 고백하는 앨범으로, 더 큰 감동과 은혜를 전한다.


임미정 선교사는 “이제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 내려앉은 상황에서 찬송가를 녹음하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 그리고 노래가 되지 않고 찬양을 부르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며 노력했는지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임 선교사의 동역자이자 남편인 박종필 목사가 함께 참여했다. 박 목사는 점점 교회에서 찬송가의 설 자리가 없어지고, 현대적 감각의 찬양만이 불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차에 찬송가만으로 구성된 앨범을 기획했다.


박 목사의 취지에 크게 공감한 후배 페이먼트밴드의 최유정 선교사가 편곡과 연주로 참여하게 됐고, 최 선교사의 남편 박일권 선교사가 레코딩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을 보였다.


앨범의 첫 선을 보이는 투어의 시작은 4월17~5월1일까지 대학로 엘림홀에서 개최하는 ‘말씀과 찬송이 있는 콘서트’다. 4월19일 저녁 7시에는 임 선교사가 몸담았던 ‘찬양하는 사람들’이 모여 미니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노아선교단 정래욱 대표는 “찬양선교사 임미정의 목소리와 찬송가의 은혜가 어울려서 주는 감동은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너무 크다. 그 감동을 모두 꼭 느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게 다가온다”며 “삶으로 찬양하는 사역자 임미정의 찬양과 간증 그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특별히 이번 ‘말씀과 찬송이 있는 콘서트’ 투어에는 일본에서 헌신하고 있는 남편 박종필 목사가 함께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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