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가조찬기도회 감사예배 열어 소강석 목사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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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감사예배 열어 소강석 목사에 감사패 전달

설립 50주년 축하기념식과 함께 평화기원 기도회 개최
기사입력 2018.04.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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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감사예배 및 한반도 평화기원과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가 지난 8일 저녁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드려졌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채의숭 장로, 이하 국조찬)가 주최하고 새에덴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조찬기도회 설립 50주년 축하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장로)는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말씀으로 은혜를 끼친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축하패를 전달했다.


국조찬은 감사패에 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영감과 도전에 불타는 시대적 설교를 하셨고, 성가대, 오케스트라의 찬양으로 깊은 감동을 제공하셨으며, 안내위원들의 은혜로운 수고로 질서정연한 기도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0여년 간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셨으며,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역사를 더불어 기록해 오신 소강석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아론과 훌이 되어 도와주신 당회 및 전체 교회 가족들께 신령한 은혜와 평강과 축복이 충만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의 사역이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날로 부흥하시기를 기원한다는 감사와 축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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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답사를 통해 세계 화약고가 묻혀 있는 냉혹한 그 추운 한반도 땅에 국민 모두의 염원과 바람에 의해 따뜻한 봄의 기운이 오고 있다. 특별히 문재인 대통령에 기회를 잘 선용하셔서 우리 땅에 평화의 봄 기운이 만연하고 있다면서 이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국가조찬기도회였다고 평가했다.


소 목사는 이 일에 부족한 종과 우리 교회가 조그마한 쓰임이라도 받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도저히 설교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만장일치 지지로 설교자로 서서 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너무나 부담스럽고 무거운 자리였다고 고백하고 대통령님께서 처음에는 그리 밝지 않은 용안의 모습을 보였지만 끝나고 가실 때는 미소를 담은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가시는 것을 보고 큰 힘이 됐다고 회상했다.


특히 누구 보다 잊지 못할 분이 김진표 장로님이었다. 미리 원고를 드렸는데도 보실 필요가 없다고 소신껏 설교하시라며 보여주신 신뢰에 오히려 장로님이 너무 위대하게 느껴졌다고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소 목사는 오늘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모처럼 잡은 한반도의 평화의 봄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도록 대통령께 지혜와 명철을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감사예배와 기도회로 드려진 1부 행사는 두상달 장로(국조찬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김명규 장로(증경회장)가 기도하고, 강국창 장로(부회장)와 주대준 장로(부회장)가 느헤미야 16~11절과 고린도전서 1214~16절 성경봉독한 후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우리도 그때 그들처럼!’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명을 어떻게 이뤄갔는가를 기록해 놓은 책이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깨닫고,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결단하여 그들처럼 살도록 결심하게 한다성경 속에 나타난 그때 그 사람들은 조국을 가슴에 품고 산 사람들이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첫 번째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느헤이야는 왕의 술관원이었으나 자기 조국이 어떤 형편에 처해 있는지 관심을 기울였고, 조국이 어려움에 처하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금식하며 기도했다. 바울은 그의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하늘에서 끊어져도 좋다고 고백했다이 나라가 어떤 지경에 처해 있는지 우리는 조국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하늘을 바라봄과 동시에 삶의 현장이 우리 가슴 속에 품어져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50년 동안 정권이 바뀌고 여러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에서도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이어온다는 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다. 이 나라의 엄청난 자산이라며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성도된 우리의 기도 뿐이다. 그때 그들이 기도한 것처럼 이 시대를 사는 우리도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자고 강권했다.


아울러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 할 일들이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조국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헌신하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조국을 지켜주시고 일으켜주실 것이라며 작은 일이라도 헌신하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이 나라에 평강과 부흥이 일어날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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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정근모 장로(증경회장)와 노승숙 장로(증경회장),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가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해, 예수보혈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국가조찬기도회 임원 일동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특송으로 은혜를 끼쳤고, 김희선 장로(후원회장)의 헌금기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2부로 진행된 설립 50주년 축하기념식은 정균양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축하와 감사, 격려가 쏟아졌다.


채의숭 장로의 인사말씀과 김진표 장로의 감사말씀에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영진 장로(초대회장)와 이경숙 권사(증경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70년 동안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우리 국민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이기도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노력하며 기도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큰 국가적인 역사가 잘 이뤄져서 대한민국이 더 발전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치하했다.


인사말을 전한 채의숭 장로는 “50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에서 마치기까지 매 순간이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마지막 기적은 오늘 시작된다통일은 총과 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복음통일의 기적은 오늘부터 시작된다. 오늘의 기도가 휴전선을 무너뜨리고 복음통일의 길이 우리 앞에 열릴 줄 믿는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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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어벤져스
    • 한 교회가 한국 교회 전체의 몫을 감당해냈군요. 사람도 칭찬받아야 하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꽃봉오리가 피어나길... 봄이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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