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증장애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은혜와 힐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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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은혜와 힐링의 장

제29회 여름산상대부흥성회, 7월23~27일까지
기사입력 2018.06.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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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바른 삶과 선교, 재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엘림장애인선교회(상임회장 고은기 목사)가 올해도 세계 장애인들을 무료로 초청하여 제29회 여름산상대부흥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장애인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7월23~27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항상 집안에서 움츠려 지내는 중증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게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회를 통해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선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순수 봉사단체로 운영되어 온 엘림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8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오직 장애인 영혼구원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설립자이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고창수 목사는 “장애인들은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또 휠체어를 운반할 차량과 밀어줄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나들이 한번 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그래서 이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장애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골방에만 지내던 이들이 야외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너무 행복해 하고, 성회기간 중에 예수를 믿겠다고 결신하는 장애인들이 많이 나와서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고 목사는 “아무리 중증장애인이라 해도 데리러 와달라고 요청만 하면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서 데려오고 모든 행사를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장애인들 사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여름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28회 성회에는 장애인 1800여명과 자원봉사자 700여 명 등 모두 2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기간 중 장애인들을 위해 이·미용 서비스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엘림장애인선교회 측은 이번 성회 기간 중 장애인들을 돌봐 줄 자원봉사자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고창수 목사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하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일생일대에 기억에 남고 다시금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성회 예상 참석인원은 약 2600여명 가량이다. 엘림장애인선교회는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큰 행사로 쌀과 부식, 간식 등 많은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매년 알맞게 채워주시는 손길이 있다”며 “특별히 성회기간 중 교통편의에서부터 숙식 등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기도와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성회에 관련한 문의사항이나 자원봉사 신청은 사)엘림장애인선교회(02)2634-6557, 010-8870-5642)이나 홈페이지(www.ellim1004.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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