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의도순복음 2246명 상반기 성경 1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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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 2246명 상반기 성경 1독 완성

‘성경 1년 1독 캠페인’ 1등은 35독한 김재웅 교사
기사입력 2018.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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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들어 실시하고 있는 전 성도 성경 11독 캠페인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결산한 결과 대교구, 지성전, 기관에 소속된 성도들 가운데 모두 2246명이 성경을 1회 이상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경 통독자들을 살펴보면 여성이 91%로 남성(9%)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연령대별로는 60(38.2%)70(34.2%)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2040대의 경우 모두 합해도 129명으로 통독 인원의 5.9%에 불과했다.

 

통독자 2246명 중 가장 많이 읽은 최다독자는 교회학교 아동6부를 섬기고 있는 김재웅 교사로 6개월 동안 35독을 했으며, 은평대교구 김규훈 집사가 20, 양천대교구 이금분 권사가 14, 구로대교구 이승숙 권사가 8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들 다독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725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성도들에게 오늘 이 시상식은 수상자들을 본받아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많이 읽도록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낸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이자 사랑의 편지라며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기쁨과 평안함을 누리게 되고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며 복을 받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35독으로 1등상을 수상한 김재웅 교사는 큰 상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며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더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 성도 성경 11독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대교구, 지성전, 기관들마다 모여서 함께 성경을 읽는 모임이 생겨나는 등 성경통독 붐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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