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후지산국제선교회 발기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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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국제선교회 발기인 모임

한국교회의 영적 기도 필요해
기사입력 2018.09.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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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의 복음화 횃불을 들고자 ‘일본 후지산국제선교회’ 발기인 모임과 함께 감사예배가 11일 부천 갈보리교회(조예환 목사)에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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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국제선교회 총재 임진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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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산국제선교회 이사장 조예환 목사

 

30년째 일본 선교에 매진해 온 임진형 선교사(본회 총재)를 주축으로 이사장 조예환 목사, 사무총장 문명준 목사, 상임회장에 김유성 이정숙 목사를 위촉하고 일본선교를 목표로 뜻을 같이 했다.

 

1부 예배에서 임 선교사는 “현재 일본에 1,700여명의 선교사가 있지만 복음화 지각변동은 미비”하다며 “진리와 신앙은 한결 같아야 하듯 복음화 열매를 위한 행진을 시작하려 한다”며 배경과 소회를 밝혔다.

 

매년 8월에 불꽃축제(하나비)가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지만 불꽃이 꺼지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은 생명의 역사가 없기 때문이기에 후지산에 들어간지 5년간 기도하면서 내가 죽어야 한다는 원리에 접근하게 됐다고 말했다.

 

순수한 선교단체의 필요성에 목마름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파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생명 살리는 토양을 회복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한다고 부연했다.

 

이사장에 추대된 조예환 목사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은 늘 두렵고 조심스럽다”며 “순종과 섬김으로 조용히 함께 기도할 때, 생각지도 못할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며 복음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무총장 문명준 목사는 “귀한 선교사역을 펼치는 임 선교사님과 교제를 나누면서 일본선교를 목표로 절실한 기도운동이 필요하다는 데 마음을 모았다”며 임원진들과 기도로 준비하며 모든 계획과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갈보리교회 조 목사는 예배장소와 점심을 대접하며 함께 선교회에 뜻을 둔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속적인 선교지평이 확장되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하며 발기인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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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모임을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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