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선교연합총회 5명의 새내기 목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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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선교연합총회 5명의 새내기 목사 임직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 감당하는 주의 종들 되길”
기사입력 2018.10.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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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연합총회(총회장 나윤환 목사) 수도노회 전도사 합격증 수여 및 강도사 인허, 목사임직감사예배가 1019일 성문중앙교회에서 드려졌다.

 

박창화 목사(수도노회 회계)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강문자 목사(총회 서기)가 기도하고 송안숙 목사(회의록서기)가 성경봉독한 후 나윤환 총회장이 설교말씀을 전했다.

 

나 총회장은 은혜로 임하면 어떤 일을 해도 감사하고 기쁘지만 은혜가 없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해도 힘들고 짜증스럽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해 네 의를 버리고 내 의를 입으라고 하셨다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주님의 의로 자신을 가득 채웠다. 사역을 하다보면 서로 마음이 안 맞을 때가 있다. 좋은 일을 하면서도 시험에 든다. 그럴 때 우리를 붙잡아 일으켜주시는 이 은혜의 불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번째 불을 만난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등장한다. 마가다락방에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이 그에게 임했다. 성령의 능력이 그를 사로잡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오늘 임직자들은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위대한 사람을 쓰시는 게 아니라 성령에 붙들린 사람을 쓰신다. 교만을 태우고 은혜는 채우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명 감당하는 주의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춘애, 나은영, 이현주 씨에게는 전도사 합격증이 수여됐고, 김옥경, 이동재 씨에게는 강도사 인허장이 전달됐다.

 

특히 목사임직식에서 나윤환 총회장은 임직자들의 서약과 안수기도, 성의착의, 악수례, 축복기도의 과정을 거치며 유성목, 윤봉우, 김철, 윤혜경, 곽영숙 등 5명이 목사가 된 것을 선포했고, 목사안수증과 안수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수도노회장 신용수 목사의 권면, 평양노회장 문예식 목사와 충남노회장 최창우 목사의 축사, 총회총무 박찬영 목사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임직자들을 대표해 윤봉우 목사가 답사로 감사인사를 전했고, 윤혜경 목사의 광고, 유성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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