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카이캄 제40회 목사고시,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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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40회 목사고시,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 도입

홈페이지에서 팝업창 통해 접수 가능…위변조 막기 위해 원본서류는 별도 제출해야
기사입력 2019.06.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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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 40회 목사고시를 위한 청원서 접수가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이번부터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이캄은 목사고시와 목사안수를 시행해온 지난 20여년 동안 오직 우편접수와 대면면접 등 오프라인 방식의 행정을 유지해 왔다. 인터넷이 대중화된 시대를 일찍이 맞이하고도 그동안 고수해왔던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했던 것. 하지만 역사적인 40회 목사고시를 맞아 이번부터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을 적극 도입해 시행하게 됐다.

 

IT강국 대한민국에서는 3세 아이부터 70세 어르신들까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온라인 환경에 친숙해져 있다. 더욱이 목사고시에 가장 많이 응시하는 연령대인 30~50대는 IT기기의 주 소비층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 지원자들보다는 해외 지원자들에게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제39회 목사안수식에서는 국내 25개 대학원과 해외 17개 대학원에서 안수자들이 배출됐으며, 해외 목사안수자 분포는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지원자들과는 달리 해외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 우편접수 등 모든 과정이 비교적 불편할 수밖에 없어, 이번 온라인 청원서 접수방식 도입이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캄의 제40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는 731일까지 진행된다. 목사고시에 응시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카이캄 사이트(http://kaicam.org)에 접속하여 팝업창 안내에 따라 본인인증을 거쳐 접수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청원서와 목회계획서를 입력할 수 있고, 신학대학원 졸업증명서 등 파일 첨부도 가능하다.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원본서류는 별도로 준비하여 제출해야 한다.

 

카이캄 제40회 목사고시는 731일까지 청원서를 접수하고, 812일 필기시험과 인성심리검사(MMPI/MCMI)를 치르게 된다. 819일 필기시험 합격자가 발표되면,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92일 면접고사가 시행되고, 99일 최종 합격자(안수대상자)가 확정된다.

 

이어 목사고시 마지막 단계인 목사 안수자 연수교육(필수연수교육)1014~1623일간 진행되며, 1021일 제40회 목사안수식이 열린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 M.Div(목회학) 졸업자로서 2년 이상의 사역경력을 입증할 수 있는 자이다.

 

개척 경력만 있는 경우에는 개척 2년 이후부터 지원 가능하며, 이를 증명할 창립예배 순서지나 통장 거래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 개척과 동시에 카이캄 가입교회인 경우는 예외로 한다.

 

부교역자 경력인 경우에는 전임사역과 파트사역 모두 인정되지만 한 교회에서 1년 이상의 경력만 인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교 4년의 신학과정을 졸업하고 정규 신학대학원의 Th.M 졸업 혹은 M.Div 과정(M.Div. Eq)을 졸업한 이도 응시할 수 있다.

 

이 경우 3년 이상의 교회 전임사역 경력 혹은 3년 이상의 해외파송 선교사 경력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파송확인서나 선교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규 신학대학원 일반신학석사학위에 준하는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5년 이상 교회 목회 선교사역에 현저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도 사전심사에 의하여 응시자격을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목회경력 또는 해외 파송선교사 경력 등을 인정받아야 한다.

 

카이캄 목회기획국장 고성조 목사는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일대일이다. 목회 사역도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사람을 보지 않고 주님만 보고 나아가며 자유로운 목회를 하겠다는 다짐이 있다면 거침없이 도전하라자율적이고 독립적인 목회의 사역공동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합한 가족공동체,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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