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 홍애경
가 격 : 10,000원
출판사: 도서출판 두란노
저 서 :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책소개
세상 많은 슬픔 중 으뜸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일 것이다. 홍애경 집사는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했다. 그러다 큰딸이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삶이 무너졌다. 큰딸은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고 주님의 곁으로 떠났다. 괴로움 속에 살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큐티 였다. 하나님은 광야로 저자를 인도하여 만나를 먹여 주셨고, 생기를 불어넣어 살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