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삶이 변화되는 ‘좋은밭 제자훈련’ 첫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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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변화되는 ‘좋은밭 제자훈련’ 첫 세미나 열린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주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갈망하라”
기사입력 2020.05.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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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내로라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들이 많은 교회들에서 운영되고 있고 풍성한 열매들을 거두고 있다. 모든 제자훈련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만남이어야 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제자훈련이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강림 이후 생각과 삶 자체가 변화된 것처럼 제자훈련에는 반드시 그러한 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의 제자훈련들 중 상당수가 교육이나 공부의 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다. 때문에 그 많은 제자훈련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점점 빛과 맛을 잃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오랫동안 생각과 삶이 변화되는 제자훈련을 기획하고 개발해온 김완섭 목사(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대표)좋은밭 제자훈련을 한국교회에 내놓는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가 주최하는 좋은밭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로 6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거여동 새하늘교회(이택규 목사)에서 개최된다.

 

좋은밭 제자훈련은 복음의 씨앗이 왕성한 생명력으로 활발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름지고 잘 갈아엎어진 좋은 밭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김 목사는 좋은밭 제자훈련이 다른 우수한 제자훈련들을 대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좋은밭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강화되면서 기존의 제자훈련들이 생명력을 얻고 더욱 왕성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게 된다면서 마치 밭에 뿌려진 기름진 퇴비처럼 세상의 온갖 고난과 유혹과 박해 속에서도 잘 자라게 만들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해준다. 한 마디로 성도들을 변화시켜 본질적인 제자들로 자라나게 하여 세상에서 이기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밭 제자훈련의 목표라고 소개했다.

 

좋은밭 제자훈련은 주제 자체가 관계회복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최대한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김 목사는 제자훈련은 교육이 아니라 훈련이어야 한다. 좋은밭 제자훈련은 자기 생각을 성경대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훈련하게 한다훈련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하도록 되어 있다.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교단과 교파, 신학이나 사조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오직 성경 말씀에만 복종시키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좋은밭 제자훈련의 목적은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제자훈련이다. 모든 체험과 훈련의 목적은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한다. 나아가 좋은밭 제자훈련은 예수님처럼 살게 하는 제자훈련이다.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훈련이고, 오로지 성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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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밭 제자훈련의 방식은 독서토론회와 같은 형태로 진행된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게 하지 않으면 변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주교재를 통해 스스로 강의내용을 충분히 습득하면 워크북에 해답을 만들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한다. 주교재에는 모든 강의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으며, 워크북은 정독한 강의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정리하는 과정이다. 이로써 훈련에 임하는 이들은 사실상 강의와 피드백의 과정을 스스로 완성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함께 모여 토론과 나눔으로 신앙의 확신을 가지게 된다. 각자 체득한 생각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스스로 수정보완하고, 확립된 신앙적 사고가 행동으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

 

김 목사는 4년 정도 좋은밭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나면 살아있는 제자로서 세상에서 승리하는 성도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말세에 꼭 필요한 참 제자의 삶을 살게 되고, 물질주의, 번영주의, 기복적인 삶을 버리게 될 것이라며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헌신적인 삶을 살게 되며, 훈련된 참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기독교가 회복될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좋은밭 제자훈련은 지속적으로 이런 결과를 지향하며 끝까지 진행되어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이번에 최초로 펼쳐지는 좋은밭 제자훈련 목회자 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다. 신앙인의 모든 출발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확립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 어떤 비전이나 목적이나 운동도 여기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모두 세상적, 인본적이 될 뿐이라면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은 좋은밭 제자훈련의 가장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근원이며 기독교신앙회복운동의 심장이 되는 것이다. 이후에 세워질 좋은밭 제자훈련 운동가들에게는 보다 더 깊은 체험적인 훈련을 통해 세상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한 군사로서의 과정이 제공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68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1~5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는 현장에서도 판매되지만 이 목사는 되도록 미리 개별 구입하여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중심교재는 그리스도인의 개혁:출발점’, ‘그리스도인의 회복: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성화:두번째 만남3권과 각각의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다.(문의 010-6214-1361, newvisio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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