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중심으로 바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독교치유상담연구원(이하 기치원)이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치원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먼저 치유하며 치유 받은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전문가로 양성하는 연구원이다. 상처받은 사람뿐 아니라 치유 상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하여 공부할 수 있다.
현대의 문명과 문화가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외면의 모습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그로 인해 발생되는 어려움 또한 많아지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우울증 등 각종 마음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치유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기관이 더욱 필요하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받은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의 상담으로는 치유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한 기치원은 성경적 상담과 치유가 필요하다고 지목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강의실 대면 강의가 어려워진 이 시기에 기치원은 온라인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강의를 진행하고 들을 수 있기에 보다 효율적이다.
기치원의 치유상담전문지도자과정은 일반 평신도를 중심으로 2년 4학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사모상담전문지도자과정은 목회자(목사, 선교사, 강도사, 준목, 전도사)사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기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기독교치유상담연구원 www.hncce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