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롬 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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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롬 8:5~11)

기사입력 2020.1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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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사람은 항상 두 종류로 구별됩니다. 화평하게 하는 피스메이커(peacemaker)가 있는가 하면 불화시키고, 화평을 깨는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 백성이 있는가 하면 지옥 백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천국 백성이요, 세속적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 백성입니다. 또한 생각에 따라서 두 종류로 구별됩니다. 영의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 영의 사람이 되고, 육의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 육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육의 사람은 사망에 이르고 영의 사람은 생명과 평안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산다 해도 생명을 잊어버리면 아무런 가치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맙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영의 사람이 누구이며 육의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성도님들은 영의 사람이 되어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축복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육의 사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육의 사람은 육의 생각으로 꽉 차 있는 사람입니다.

1)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본문 6)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따라 자기 정욕으로 사는 사람에게 형벌하십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땀흘려 고생하고 노력해도 아무 쓸모없는 것(썩어질것)만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게 되기 때문에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2)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본문 7)

육신대로 사는 자는 하나님을 같이 섬길 수 없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세상 벗되어 살면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3)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본문 8)

예수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의 열매를 맺는 결과는 영생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2. 육신의 사람은 죄에 대해 무감각한 자입니다.

1)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두려움과 염려 속에 살게 됩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됩니다.

2) 죄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불의가 죄입니다.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입에서 저주와 악독이 가득한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죄를 짓게 됩니다.

 

. 영의 사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영의 사람은 영의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1)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얻습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을 얻습니다. 영의 생각은 평안을 얻습니다.

2) 누구든지 영적인 생활 속에 살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모범적이고 전도 왕이 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십일조와 감사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축복의 성도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의 종들을 기쁘게 하며 목회에 협력할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니다.(본문 9)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것은 성령충만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이 됩니다.(본문 10)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우리 손에 있으면 우리의 죽은 몸도 살 것이 됩니다.(본문 11) 성도는 사망과 멸망만이 기다리는 육의 생각을 버리고 생명과 평안을 얻을 영의 생각으로 꽉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사람을 책임져 주십니다. 영적인 사람을 사용하여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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