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자연 “감염 가능성만으로 교회 폐쇄할 수 있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예자연 “감염 가능성만으로 교회 폐쇄할 수 있나”

교회폐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 뜻 밝혀
기사입력 2021.01.16 22: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가 제기한 폐쇄명령 집행정지 가처분이 기각되자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김승규, 이하 예자연)가 지난 16일 성명서를 통해 즉시 항고할 뜻을 밝혔다.

 

예자연은 이번 재판부의 기각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금번 판결에 대해 세계로교회는 법원의 결정이 상식과 순리에 반하는 것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즉시 항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자연은 재판부의 논리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의 가능성만으로도 교회를 폐쇄할 수 있다면, 불특정 다수가 밀집한 지하철, 시내버스, 백화점, 대형마트, 식당, 영화관,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이나 관공서, 일반 직장 등도 코로나19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것이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모두 폐쇄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명백하게 부당한 결론이다. 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당국이 정상 예배가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상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다면서 물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식사금지, 소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말이다라고 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