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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
과거에는 ‘선교=순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죽음으로 주님을 알렸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랐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면 선교라는 것은 마치 특정 인물과 특정 사역자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 내리고 피하려고만 한다. 여기 변질되고 축소화된 선교에 대한 주제에 다시금 불을 지피기 위한 발판으로 믿음의 상속자 7인이 모여 “그리스도인이라면 선교의 사명을 품고 꼭 완수해야 한다”고 외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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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
과거에는 ‘선교=순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죽음으로 주님을 알렸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랐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면 선교라는 것은 마치 특정 인물과 특정 사역자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 내리고 피하려고만 한다. 여기 변질되고 축소화된 선교에 대한 주제에 다시금 불을 지피기 위한 발판으로 믿음의 상속자 7인이 모여 “그리스도인이라면 선교의 사명을 품고 꼭 완수해야 한다”고 외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