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남성시화, 전남출산운동본부 ‘원로목사 출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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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 전남출산운동본부 ‘원로목사 출산 간담회’

교회들이 출산률 높이는 데 나서야
기사입력 2021.05.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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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백동조 목사)와 전남출산운동본부(이사장 박영종 장로)는 5월22일 목포 황금어장에서 ‘제3회 원로목사 출산 간담회’를 갖고 목포시의 출산률 극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도제일교회 이형삼 원로목사(전 신안군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조의환 원로목사(예수사랑교회, 전 목포권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최신기 원로목사(목포동신교회), 이극래 원로목사(임성제일교회, 전 학교법인 한신학원 제27대 이사장), 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 박영종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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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종 장로는 “1971년 102만 명의 신생아가 출생했고, 2005년에는 43만 명이 출생했다. 그런데 지난해는 27만 명대로 급감했다. OECD 국가 중 출산률이 가장 낮은 국가가 됐다.”며 “교회들이 앞장서서 가임부부 상담과 태교교육, 보육,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출산률을 높이는 일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목포권 지역 170여 명의 원로목사님들이 중심이 되어 가임부부 상담과 축복기도 등을 통해 출산운동에 적극 나서주셨으면 한다.”며 “또한 올 가을에 ‘다자녀 출산 다짐 행복잔치’를 개최하여 크리스천 가임부부들의 서약도 받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제27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극래 목사(자혜복지재단)는 “저출산 문제는 모든 정파와 이념을 떠나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보존, 생명신학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비혼과 만혼의 시대 흐름에서 결혼을 빨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교회가 출산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는 “2018년 2월 27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님, 박영종 장로님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 등을 만나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면서 본격적인 저출산 극복운동을 시작했으며, 전국의 시도 시군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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