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작교연 10주년, 조직 정비하고 재도약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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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교연 10주년, 조직 정비하고 재도약 선포

“작은교회가 희망이 되는 한국교회 만들 것”
기사입력 2014.12.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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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jpg▲ 이사장 정영태 목사가 대표 이창호 목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작은교회가 희망입니다란 모토로 한국교회의 균형적인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이하 작교연)2015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한 단계 진화된 모습으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작교연은 지난 30일 신당중앙교회(정영태 목사)에서 작은교회 2014 결산 및 2015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 땅의 4만여 작은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든든히 세워지고, 나아가 한국교회의 마지막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허브역할을 하는 희망목회를 펼쳐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결산에서는 새롭게 본부진을 구성해 이사장 정영태 목사, 부이사장 이수원 장로, 최종만 장로 이하 운영이사 및 실무진을 위촉하고 체계적인 선교사역의 비전을 밝혔다.


작교연 출범이후 지난 10여 년간 사무총장으로 수고해 온 이창호 목사는 이날 대표 취임을 통해, 실무적인 경험과 다방면에 걸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작은교회살리기운동을 더욱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예배는 서기 김성준 목사의 사회로 열려, 홍보대사 한승희씨의 특송에 이어 정영태 목사가 사사기 619~2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작은교회들은 대형교회에 비해 환경은 열악하지만 작은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그것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고, 다음 세대들을 양육하는 일이라며 규모가 작기에 목사님이 직접 기도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며 사랑으로 돌볼 수 있다. 작은교회들이 연합하면 재정도, 그 어떤 외부적인 여건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3부 위촉 및 축하의 순서에서는 이사진 및 임원진, 전국지회장단에 위촉패가 수여됐다. 또한 그동안 작은교회살리기운동 사역에 함께 동참해온 교회연합신문(발행인 강춘오 목사), 기독교한국신문(국장 유달상 장로), 크리스챤연합신문(국장 지미숙 목사) 등에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날 작교연 운동의 사례를 발표한 안산비전교회의 아이들은 작교연 캠프를 통해 배운 역동적인 워십과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작은교회들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발적인 움직임이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워십을 배우고, 거리로 나가 워십하며 전도했더니 더 이상 사람들이 전도지를 구겨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지금 우리교회에는 작교연 캠프를 통해 구성된 밴드가 있다. 작은교회 스스로의 힘으로는 엄두도 못 낼 일이 기적처럼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 이창호 목사는 그동안 작은교회살리기운동을 하면서 우리가 했던 사역이 자꾸 훈장이 되고 업적이 되어 작교연 사역이 교회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임을 잊을 때가 많았다아직 우리 안에 단 한 톨의 교만이나 나태함이 있다면 이 순간 털어버리고, 앞으로는 오직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지기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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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교연의 새로운 이사진은 이사장 정영태 목사 부이사장 이수원 장로, 최종만 장로 운영이사 오창우, 신관식, 남송현, 장제한, 이재학, 백수현, 이승렬 목사, 최상현 장로, 김민호 장로 등이다.


임원진은 대표 이창호 목사 서기 김성준 목사 회계 주소영 목사, 운영진은 대회협력국장 이선행 운영실장 이윤미 사역간사 윤석준 등이다.


한편, 작은교회살리기운동은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한 이래, 2010년 이창호 목사, 김의원 교수, 정성진 목사, 이수원 장로 등 8명이 모여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을 설립하고 체계를 갖췄다.


이후 희망 나눔 콘서트, 밴드 캠프 및 경연대회, 문화학교 등 작은교회의 문화 콘텐츠 확산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거점지역 내 강소형교회 설립 지원 효과적인 사역자 네트워크를 통한 허브 역할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실제적인 통합솔루션 등 3대 비전을 바탕으로 5대 사역(전도훈련, 문화사역, 목회자복지, 목회사역, 나눔과 섬김)을 진행하며, 중대형교회의 대사회적 나눔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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