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닮곳간-원주대 경영학과 MOU,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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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곳간-원주대 경영학과 MOU,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경영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 살리기 협력
기사입력 2021.10.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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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곳간(대표 장성철 장종혁)이 지역 유망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릉 원주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이준섭)MOU를 체결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마케팅 활동 지원에 협력키로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예닮곳간과 원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연계사업 협조 및 간담회 개최 교육, 현장 실습, 대학생서포터즈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진행 교수 현장 연수 및 경영 컨설팅 신생 브랜드 강릉 오란다의 업체 브랜딩 및 온라인/SNS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영학과 이준섭 학과장은 세일즈마케팅, 소비자 감성마케팅에서 우수한 연구실적을 낸 전문가로, 현재 강원 소상공인연합회 경제정책연구소 소장을 맡아 현장 소상공인들에 로컬 마케팅, 점포 브랜딩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준섭 교수는 예닮곳간에 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 높이 평가하며 소상공인들에게는 안정적 경영 발판을 제공하고,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무적 역량을 키워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 역시 지역의 발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점포 육성에 이번 MOU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특히 소상공인들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마케팅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으로 보여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과는 우리나라 전통 과자로 한류 열풍을 타고 K푸드로 각광받는 음식 중 하나다.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명절 특산품으로 치부하며 생활 속에서 멀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장성철 대표는 우리의 것을 알리고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먹고, 입고, 노래해야 한다. 명절에 한복을 입지 않고, 김장철에 김장을 담그지 않고, 아리랑을 부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우리 것을 지켜내지 못할 것이라며 전통을 지키는 열쇠는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예닮곳간은 장성철 대표 가문이 대대로 4대째 한과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 장종혁 대표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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