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사단법인 한국교회노인학교연합회(이사장 우영수 목사)가 주최하고 예장통합총회 사회봉사부(부장 우영수 목사)가 주관하는 동반, 균형, 지속 성장을 위한 노인학교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26~27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050년에 이르면 38.2%에 달해 OECD 국가 중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영수 목사는 이러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은 사회적으로 인구구조의 심각한 변화와 성장 잠재력 약화, 노동공급 감소 등의 사회적 문제임과 동시에 교회 및 목회적 차원에서 시급히 대처해야 할 문제라며 고령화 사회 현상에 개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본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총회 이홍정 사무총장이 동반, 균형, 지속성장을 위한 노인선교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정책 담당자가 ‘2015년 정부 노인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 두 가지 강의를 통해 통합총회의 노인선교의 방향성과 개교회이 노인선교 전략,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실천에 따른 교회의 대처 및 협력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이정인 원장(THE Day 대표)노인건강레크레이션’, 소연숙 전도사(총회전국강사)찬양과 율동지도’, 박지영 교수(상지대)기독교노인자살 예방적 기능과 전망’, 강채은 목사(한노연 사무총장)노인학교 컨설팅’, 임복애 소장(임복애힐링문화연구소)힐링실버댄스’, 황인지 실장(C&A교육센터교육컨설팅)펀리더십 칭찬기법’, 류혜원 교수(경북과학대)동화구연’, 우영수 목사(서교동교회)동반성장을 위한 노인선교전략’, 허정은 실버대통령(펀라이프아카데미원장)웃음이 묻어나는 실버에어로빅’, 손윤정 원장(탐탐아동음악센터)신나는 생활도구 음악치료’, 장정자 원장(토탈엔터테이너)율동이 있는 손유희 스토리텔링’, 김대경 목사(홍성제일교회)홍성제일노인대학 사례발표12가지의 풍성한 선택강의도 마련됐다.


개교회의 지역 노인세대 전도 및 정착을 위한 방안, 교회 내 노인학교 활성화를 위한 전략 등이 강좌로 준비됐다.


또 교회 프로그램으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 중심으로 꾸려져 있으며, 노인세대를 섬기는 사역자들의 보수교육과 영성훈련에 관한 내용도 다채롭게 포함돼 있다.


아울러 실제 노인세대 전도와 노인학교 운영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룬 교회들의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령화 위기, 노인학교로 능동적 대처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