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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종교개혁의 시대에 출연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최고의 수위에 도달한 조직신학을 기념하는 책이다. 10명의 개혁파 신학자들이 웨스트민스터 신학의 핵심인 칭의, 입양, 그리스도의 왕권, 성경, 주의 날 언약 신학, 속죄 교리,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같은 신학적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이러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유다서 1장3절)를 지속적으로 붙들고 나아갈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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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종교개혁의 시대에 출연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최고의 수위에 도달한 조직신학을 기념하는 책이다. 10명의 개혁파 신학자들이 웨스트민스터 신학의 핵심인 칭의, 입양, 그리스도의 왕권, 성경, 주의 날 언약 신학, 속죄 교리,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같은 신학적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이러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유다서 1장3절)를 지속적으로 붙들고 나아갈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