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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지 않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겼다. 사람 냄새, 예수 향기 가득한 성만교회 이찬용 담임목사는 “이기적으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우리 자신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작은 예수처럼 살아가는 성도들이 바로 ‘거룩한 바보’들이며 그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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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에 약삭빠르게 내 것을 챙기지 않고,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며 작은 예수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겼다. 사람 냄새, 예수 향기 가득한 성만교회 이찬용 담임목사는 “이기적으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우리 자신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작은 예수처럼 살아가는 성도들이 바로 ‘거룩한 바보’들이며 그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