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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님이 하시는 사역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믿음의 경지에 도달하기를 원할 것이다. 저자는 분별없이 마귀와 벗되어 살아가면서도, 그리스도와 친구인 척 위장하고, 영적 소경이 되어 성령님이 일하심을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지한 사람들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권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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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성령님이 하시는 사역을 통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믿음의 경지에 도달하기를 원할 것이다. 저자는 분별없이 마귀와 벗되어 살아가면서도, 그리스도와 친구인 척 위장하고, 영적 소경이 되어 성령님이 일하심을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 무지한 사람들에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권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