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SCF 희망목회 ‘공간나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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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 희망목회 ‘공간나눔 캠페인’ 전개

사역설명회 열고 작은교회 연합 부흥 가능성 제시
기사입력 2014.07.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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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SCF작은교회세우기연합(대표 정원달 목사, 이하 SCF)이 생명력있는 교회로 만드는 희망목회 공간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SCF는 지난 10일 한남제일교회(오창우 목사)에서 공간나눔 캠페인 사역설명회를 열고, 생명력 있는 교회로 만드는 5대 사역을 소개하는 동시에 작은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공간나눔 캠페인이란 교회의 휴먼공간을 이웃과 나눔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교회가 되고 더불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를 통해 건강한 교회성장을 만들어가는 운동이다.


SCF는 이를 위해 목회자복지 지원, 목회사역 지원, 전도훈련 지원, 문화사역 지원, 나눔과 섬김 지원을 5대 사역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한국 목회자들이 4대 보험에 가입하여 국가로부터 합법적으로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교회 내에서 합법적인 사업을 하여 재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도비용 없이도 불신자가 문을 여는 EM관계전도법과 스마트폰 활용 전도법 전수, 다음세대 문화사역을 통한 교회성장 프로그램 소개, 휴먼공간을 활용해 이웃이 교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궁극적으로 교회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사무총장 이창호 목사는 공간나눔 캠페인을 통해 교회들이 사역으로 연합하고 휴먼공간을 이웃과 나누면 지역과 소통하는 교회가 되고 지역과 닫힌 문도 열려 건강한 교회성장을 이룰 수 있다이것이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간나눔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모여든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역설명회는 조주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가장 먼저 대표 정원달 목사가 생명력 있는 교회 만들기 IES예수한몸사역에 대해 강의했고, 김복식 목사가 목회자 4대보험 가입안내, 교회교육제공 안내’, 유상백 목사가 다음세대 문화사역 임상 사례발표를 강의해 캠페인을 통한 교회 자립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원달 목사는 사역은 성장을 위한 도구가 아니고 사역 자체가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성장지상주의가 한국교회를 뒤덮었는데 한국교회는 성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했다. 도구가 아닌 생명으로서의 사역을 담아내야 한다면서 더 이상 성장의 노예가 된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을 하고 교회다운 몸짓을 할 때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빛이고 소금이고 희망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사역들을 했지만 연속성 없이 단절돼 있고 끊어져 있어서 생명으로 작동하지 못한 것 같다교회가 생명력으로 살아나려면 사역의 연속성을 회복해야 한다. 사역의 연합이 하나를 만들 수 있고 생명으로 작동된다. 이럴 때 한국교회는 다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창호 목사는 희망목회와 공간나눔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전도훈련과 나눔과 섬김에 대해 소개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공간은 있는데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전혀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공간나눔 캠페인은 사역자들과 협력해 이웃이 찾아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나눔 캠페인은 작은교회가 단독으로 시도하는 부흥 프로그램이 아니다. 5개 교회가 모여 십시일반하여 사역자들을 초청해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SCF에서는 사역자들의 도네이션을 받아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케 한다.


이 목사는 “3년 전부터 안산과 광명에 3개 교회로 시작해서 32개 교회로 늘어났다. 돈이 없어도 되더라라며 사역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작은교회에서 일꾼이 생기고 이후엔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SCF는 이날 사역설명회에서 목회자들이 4대보험에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관과 성직근로계약서를 제공하고, 목회자가 이를 작성해 세무서에 등록하기만 하면 4대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SCF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문의 031-944-5023, 070-4610-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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