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굶주린 배 채우는 알바니아의 아이들

  • 입력 2014.07.25 10:19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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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아의 크리스티나(11세)는 오늘도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쓰레기더미 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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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가 크리스티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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