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합창단 헨델의 음악으로 제106회 정기연주

기사입력 2017.06.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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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의 제106회 정기연주회 <기쁨의 노래 ‘Song of joy’>7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Georg Friedrich Händel(1685~1759)이 작곡한 Psalm112 Dmajor HWV237(1707년작곡), 그리고 Chandos Anthem No.8 HWV253, No.9 HWV254(1718~1720)로 구성되어, 헨델의 깊은 신앙심과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반부에서는 헨델의 Psalm112 Dmajor를 연주한다. 이 작품은 1706년부터 1710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이태리 로마에서 보내면서 카톨릭 미사를 위하여 작곡한 칸타타 작품이다. 또한 헨델이 작곡한 이태리 칸타타 작품들 중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어져 왔다.


후반부에서는 헨델의 Chandos Anthem No.8, No.9 두곡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헨델이 영국으로 귀화하기 전 찬도스 공의 별장을 헨델에게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기 위하여 작곡한 곡이다.


앤섬은 영국 성공회의 예배에 쓰이는 합창음악으로 순수하게 합창만 있는 풀 앤섬, 독창부분이 있는 파트 앤섬이 있다. 카톨릭의 경우 미사 전례음악에 해당되는데 미사와 형식은 많이 다르다. 이번 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에서는 합창과, 3명의 독창자들이 함께 연주하는 앤섬 형식으로 연주한다.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6회 정기연주회 <기쁨의노래 ‘Song of joy'>는 헨델의 곡으로만 연주되며, 이태리 정통 카톨릭 미사곡 과 영국 성공회 예배곡으로 작곡된 두 종류의 곡을 연주한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록기,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올해로 창단 28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8년간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음악문화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쳐 왔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05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1대원음악상(대원문화재단) 수상, 2014공연예술상’(공연예술경영인협회) 수상, 2016년 제17회 메세나대상 ‘Arts&Business수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등을 수상했다.


지난 2014년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모테트음악재단을 설립했고 이제는 연주단체로뿐만 아니라 음악재단으로서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 티켓은 R10만원, S5만원, A3만원, B2만원, C1만원으로 부담없이 책정해 클래식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어린 아이들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문의 02-579-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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