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와 비기독교인을 향한 CBS의 신규 프로그램

‘다음세움’과 ‘예방주사’ 신선한 포맷으로 인기 모아
기사입력 2017.12.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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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기독교방송이 다음세대를 위한 토크콘서트 다음세움과 신개념 토크쇼 예방주사를 통해 이 시대의 젊은세대와 비기독교인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지난 가을 개편을 통해 신규 런칭한 다음세움’(연출 이형준)은 교회마다 줄어드는 다음세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해 다음세대 사역에 힘쓰는 교회 및 공동체를 찾아가 소개하고 멘토들의 강연과 토크를 통해 다음세대의 걱정과 고민을 나누고 용기를 심어주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연출을 맡은 이형준 PD믿음 안에서 비전을 고민하고 소명을 찾고있는 다음세대들이 모두 대상이라며 다음세대 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둔 부모 그리고 다음세대 양육에 관심있는 성도 및 목회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 진행에는 재미교포 목회자와 결혼해 청년사역에 주력하고 있는 가수 자두 사모가 MC를 맡았다. 자두 사모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신앙의 선배로서 다음세대들과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 공감하는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방송 이후 김선교 선교사, 나도움 목사, 앤디 황 교수, 서혜정 성우, 강찬 전도사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출연해 다음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다음세움은 매주 목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되며, 금요일 오후 1, 토요일 밤 9시에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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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비기독교인이 패널로 참여해 교회가 싫다고 직설을 날리는 당돌한 토크쇼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CBS TV가 새롭게 선보인 예방주사-노답! No doubt’이 그것.


개그우먼 박보드레가 논크리스천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한국교회와 기독교를 말하고, 신앙인이 아닌 사람이 교회의 어른과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논크리스천과 크리스천이 한데 모여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TV예방주사에는 김동호 목사, 이의용 장로, 개그우먼 이성미, 박보드레, 김세아, 개그맨 이동엽과 정재형 등이 출연한다.


박보드레는 논크리스천으로서 신이 있다면 왜 이 세상에 고통이 있고 불평등이 심한지를 묻고, ‘교회가 다단계 같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거침없는 질문에 대해 목회자와 장로 등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 고민을 총동원해 최대한 쉬운 언어로 정성껏 답변한다.


예방주사가 기대를 모으는 것은 논크리스천의 시각이나 의문들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크리스천들도 한 번쯤 품어봤던 질문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연출을 맡은 성시진 PD너무 사소해서 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패널의 입을 통해 나올 때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역설적으로 신앙의 성숙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방주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950분에 방송되며, 토요일 오후 4, 월요일 밤 12, 화요일 저녁 550분에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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