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전교회 김성현 목사 위임

항존직 일꾼들 세우며 세계선교 비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사입력 2018.03.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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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세계비전교회가 창립 32주년을 맞아 김성현 목사를 위임하고, 항존직 일꾼들을 세우며 세계선교를 위한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날 창립 32주년 목사위임, 항존직 임직 및 취임감사예배1부 목사위임식과 2부 임직감사, 3부 축하와 인사 순으로 드려졌다.


이 자리에는 세계비전교회 성도들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임원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이강준 목사(카이캄 목회팀장)의 사회로 드려진 목사위임식은 임창환 목사가 기도하고 지미숙 목사(카이캄 홍보국장)가 누가복음 147~11절 성경봉독한 후 박태남 목사(벧엘교회)끝자리에 선 교회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자리에는 딱 두 자리만 있다. 높은 자리와 끝자리다. 자신이 찾아 들어간 높은 자리가 아니라 주인이 올려주는 자리가 영광된 자리다. 끝자리는 바로 최후의 승리의 자리라며 오늘 32주년을 맞이하고 위임, 임직, 취임식을 하는 이 자리에서 세계비전교회가 끝자리에 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주님이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맨 윗자리로 이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직 복음만 전하는 김성현 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한국교회의 희망을 본다. 김 목사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가슴에 품고, 심장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그 눈엔 천국만 보이는, 주인에게 모든 권한과 영광을 드리는 끝자리에 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축사도 함께 전한 박 목사는 이 땅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시고, 위임식을 통해 하나님이 마음대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감히 하나님을 축하드리고 싶다면서 김성현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런 좋은 교회, 좋은 성도들과 함께 목회하며 섬길 수 있게 된 것은 땡 잡은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결코 혼자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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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목사는 김성현 목사로부터 위임목사로서의 서약을 받은 후 김성현 목사가 세계비전교회의 위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위임패를 증정했다.


김성현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임직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으로 가득 찬 축하와 격려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 목사는 세계비전교회의 전통에 따라 장로와 안수집사 외에도 권사 임직자와 취임자들에게까지 안수를 베풀며 전심을 다해 축복했다. 특별히 각자의 신앙과 가정과 일터의 사정을 꿰뚫고 있는 듯 김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을 하나님께 아뢰며 축복을 비는 안수기도로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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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은퇴하고 화장실 청소부터 쓰레기 청소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는 이 집사님을 축복하여 주소서. 끝자리를 찾는 이 집사님을 가장 윗자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에 참예할 수 있게 하소서.”


매일 새벽을 울리며 기도하는 주의 작은 여종을 기억하소서. 그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 이뤄지게 하소서. 아픈 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의 모든 아픔이 치유되게 하시고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김 목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축복할 때 모든 임직자들과 취임자들은 주체할 수 없는 울음을 터뜨리며 감격에 몸을 떨었다.


권면을 전한 김준환 원로목사는 빌라델비아교회가 받았던 축복을 다 받기를 바란다. 선교의 문이 열린 교회, 기도응답의 문이 열린 교회, 말씀대로 되는 교회로 나아가라면서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바라보며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인내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라. 너의 면류관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장장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예배는 다음세대들과 함께 풍선을 날리는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손마다 풍선을 들고 입장한 수십여 명의 아이들과 학생들은 세계선교의 비전과 소망을 담아 하늘로 날려보냈다.


김성현 목사는 우리 모든 죄를 십자가 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사하다. 가슴에 십자가 달고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겠다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주님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나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세계비전교회가 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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