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중사랑교회, 대규모 찬양팀으로 디아스포라대회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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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사랑교회, 대규모 찬양팀으로 디아스포라대회 섬긴다

“고달픈 동포생활 위로하고 선교 비전까지 품게하는 고마운 대회”
기사입력 2018.07.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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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개국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복음의 축제 ‘2018 제6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에 주요한 협력교회로 참여하는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가 대회 중 선보일 합창과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합 2:4)는 주제로 오는 29~31일까지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리는 선교대회는 국내 체류 중인 중국 동포 및 세계 각국의 디아스포라를 초청해 위로하고, 민족적인 자긍심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세계 각지에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 디아스포라들을 통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비전을 전수하여 지난해 대회까지 총 1846명의 디아스포라들이 선교사로 헌신하는 등 명실공이 디아스포라 선교의 포문을 연 선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다.

 

한중사랑교회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해 숙식과 취업, 교육과 의료봉사, 법률과 노무상담, 자녀보육과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돼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의 전반적인 체류업무 지원과 관련상담을 통해 중국 동포들이 국내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이런 한중사랑교회 성도들이 손꼽아 기다리며 정성껏 준비하는 대회가 바로 횃불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다. 한중사랑교회 측은 “한국에서의 고달픈 생활로 힘들어하는 중국동포들과 세계에 흩어진 한민족들에게 선교대회는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라며 “특히 많은 동포에게 선교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매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중사랑교회 성도들은 대회 첫날인 29일 200여명 중국동포로 구성된 찬양팀의 합창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튿날인 30일에는 장기자랑팀이 나서 양걸춤, 촛불공연 등 중국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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