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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폐막

더 건강한 교회성장의 길 제시
기사입력 2018.10.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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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이하 기성)가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 목회전략’이란 주제로 15~18일까지 나흘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목회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6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변화된 사회에서 필요한 미래 목회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교회 성장이 정체되고 교인이 감소하는 위기의 시기에 새 돌파구가 될 만한 유용한 부흥전략과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성장주의의 한계에 부딪힌 한국교회가 재부흥하고 성장과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목회윤리의 재정립, 섬김과 나눔, 다음세대 교육 등에 주력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폐회예배에서 인사한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교단이 사중복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면서 21세기를 선도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숙한 교단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목회 페스티벌 참가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강미선 목사(남원주교회)는 “목회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인데 너무 방법론에 치우쳤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영웅 목사(사랑빛교회)는 “목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미나와 달리 목회 정신, 목회 원리 등 기본적으로 목회자가 갖춰야할 측면에서 접근해 좋았다”고 말했고, 최숙영 목사(토당교회)는 “목회자의 정체성을 회복했으며 앞으로 나아갈 목회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택특강 목회부문에서는 셀목회, 성결교회 목회, 디지털시대 목회, 사회적 목회 등 전도와 사회선교를 위한 최신 정보들이 제시됐다.

 

신학부문에서는 미투운동 파고 앞에 선 목회윤리,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목회, 사중복음 목회, 목회자의 자기관리와 의사소통 등 목회의 본질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셋째 날 오전 강의에 나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는 “현 시대는 ‘유형에서 무형으로’ ‘외면에서 내면으로’ ‘강함에서 유연함’으로의 3중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며 “목회에 이러한 변화를 수용해 성경적이면서 시대를 선도하는 목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북미교회 등 세계교회의 흐름과 신학·예전의 특징을 조망하는 이상훈 교수(풀러신학교)와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의 강의도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도 서울신대 박명수·김한옥 교수, 전 총회장 원팔연 목사 등이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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