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간의 구원 묘사한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간의 구원 묘사한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음악 테너 임웅균, 연극 극작·연출 신영선, 문학 시인 정세훈 선정
기사입력 2019.01.28 18: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기독교문화예술원(이사장 소강석 목사)은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준배 목사)를 갖고 2018년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음악부문 테너 임웅균 교수는 오페라 <리골렛토> <오텔로>등에서 드라마틱한 발성으로 연기와 일체를 이루어 벨칸토 창법의 정수를 보였다. 새에덴교회 30주년 콘서트에서 소강석 작시 임긍수 작곡의 가곡 <꽃씨>에서 기독교의 믿음을 서정적으로 풀어 연주하여 황금의 테너로서 정점을 찍었다.

 

연극부분 <카라마조프 인셉션>을 극작하고 연출한 신영선 작가는 문학 도스토엡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중 대심문관 장면을 연극언어로 우리 시대에 재연했다. 자유와 권력, 사랑과 반역의 갈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관객으로 하여금 답을 찾게 하여 인간의 구원을 연출한 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부문 정세훈 시인은 시 <몸의 중심>에서 삶의 현장 속, 끝 모를 깊은 고통의 심연을 노동시어로 지상으로 퍼 올렸다. 정세훈의 시는 가난하고 병들은 노동민중을 문학세계로 환원하여 예수 구원의 절대성을 추구했다.

 

제32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은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고 기독교문화예술원(이사장 소강석 목사, 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하여 2월28일 오후 3시에 기독교문화예술원이 자리 잡고 있는 대학로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홀에서 수상작 갈라공연과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는 상금300만원과 상장·상패·메달을 수여받는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