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활절 테러, 남의 일 아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활절 테러, 남의 일 아니다

기사입력 2019.04.26 16: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부활절 아침 예배 도중 전통 불교국가인 스리랑카의 교회와 성당 등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300명이 넘는 생명들이 비명과 함께 스러져 갔다. 사건의 배후에는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IS)가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다고전해졌다. 이들은 이번 폭탄테러가기독교인과 IS와 전투 중인 연합군에 속한 국가들의 국민을 노린 것이라고IS 선전매체가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IS는 지난달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이슬람사원 총격사건에 대한 보복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피의보복의 악순환인 것이다.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단지피는 피를 부르는 악순환을 연이어 되풀이하는 오늘날의 종교적 다툼이 어디서 멈출 것이며,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이번 사건에 한국인 희생자가 아직은 없는 것 같다는 것만으로 가벼이 넘어가서는 아니 될 것이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가 없으나 우리나라 무슬림 인구 또한 근자에 증가세가 뚜렷한 만큼 종교간 갈등의 불씨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