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7회 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복음의 전달자’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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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복음의 전달자’ 주제로 개최

기사입력 2019.08.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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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선교는 강력한 성령의 바람, 열방 덮을 것”

2000여 북한이탈주민 참석 예정, 북한선교 이정표 되나

역대 대회서 2005명 선교헌신자 배출, 7회 대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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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이하 디아스포라대회)가 10월2~3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다.

 

명실공히 한인 디아스포라 25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선교대회로 자리매김한 디아스포라대회는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이 주최하며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한중사랑교회(서영희 목사), 전국 횃불회,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등 디아스포라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여러 교회와 단체들이 협력해 치러진다.

 

7회 대회 주제는 ‘디아스포라, 복음의 전달자’(요삼 1:2)로, 다. 참석자는 국내외에 거주하고 있는 디아스포라들과 국내 성도들이다. 특별히 올해 대회에는 북한이탈주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한선교를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전망이다.

 

전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를 모아 그들에게 민족적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선교사적 삶을 사는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세우기 위해 시작된 디아스포라대회.

 

주최 측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디아스포라대회가 ‘디아스포라를 통한 세계복음화’라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이었으며, 한국교회에 디아스포라를 선교 자원화하려는 움직임의 빗장을 열어주는 대회였다고 자부한다.

 

이형자 이사장은 “20세기가 교회의 부흥과 성령운동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디아스포라 운동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흩어졌던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이 태어나고 자라난 곳에서 언어가 익숙하고 문화도 같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새로운 선교방식이다. 황무지와 같은 열방 곳곳에 복음의 전달자인 디아스포라 선교사가 세워질 것을 기대한다. 곧 강력한 성령의 바람인 디아스포라 선교사가 열방을 덮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참석자들의 출신국가도 181개국으로 다양한 만큼 대회 양일간 다채로운 일정들이 준비돼 있으며, 대회 이후 전국 횃불회 탐방도 이어진다. 새로운 디아스포라 선교 패러다임을 전해줄 말씀집회 주강사로는 이형자 횃불재단 이사장과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권혁빈 목사(씨드교회), 이찬규 목사(프랑크프루트 한마음교회), 강철호 목사(새터교회), 한규삼 목사(충현교회) 등이 나선다.

 

대회 둘째날 마련된 ‘탈북민들에게 듣는 북한 이야기’ 코너는 임창호 목사, 이민복 목사, 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 이소연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북한 현지 상황과 선교전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선택강의는 김재동 목사의 한국근대사,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이강락 대표의 성경적경제론, 이경석 목사의 다이스포라, 이춘근 박사의 국제정세와 복음통일, 장동민 박사의 한국교회사 등 재미와 의미, 비전과 소명을 발견할 수 있는 강좌들이 마련됐다. 이밖에 통일 콘서트와 나라별 장기자랑인 ‘횃불대상’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게 준비됐다.

 

디아스포라대회의 백미인 파송식은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디아스포라 선교비전을 품은 한민족 디아스포라들을 전 세계로 파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아스포라대회는 첫 대회인 2001년에 421명, 2014년 283명, 2015년 494명, 2016년 405명, 2017년 243명, 2018년 159명 등 총 2005명의 선교헌신자를 발굴해왔다. 올해 7회 대회에서도 파송식 때 디아스포라 선교사로 헌신한 이들을 위한 축복과 파송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문의는 횃불재단 유선전화(02-570-7067, 7068)와 인터넷 홈페이지(www.diaspora.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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