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HTM, 제5회 성령과 하나님 나라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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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제5회 성령과 하나님 나라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손기철 박사, ‘기적종식론’ 반박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
기사입력 2020.09.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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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HTM 성령과 하나님 나라 심포지엄1.jpg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마 4:23)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는 사역은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몸소 보이신 ‘치유사역’이다. 그러나 그동안 치유사역은 변질되기도, 문제를 일으키기도, 오해되기도 함으로써 오늘날 교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역이 되고 말았다.

 

말씀치유 사역으로 하나님 나라 자녀들을 일으키는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대표 손기철 박사, 이하 HTM)가 ‘하나님 나라와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5회 HTM 성령과 하나님 나라 심포지엄을 열고, 치유사역에 대해 재조명했다.

 

HTM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그간 치유집회와 킹덤빌더스쿨 등의 다양한 사역들을 온라인으로 개최해왔고, 이번 심포지엄 역시 5일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진행했다.

 

강좌는 김광수 교수(침신대)의 ‘주 예수의 공생애에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배본철 교수(성결대)의 ‘성령과 전인치유’, 손기철 박사의 ‘교회와 치유사역’으로 이어졌으며, 김태섭 교수(장신대)의 총평과 질의 문답이 있었다.

 

특히 손기철 박사는 오늘날 교회 내 치유사역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왜 교회 내에 치유사역이 필요한 지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근거로 역설해나갔다.

 

[크기변환]HTM 성령과 하나님 나라 심포지엄.jpg

 

손 박사는 먼저 “지난 500년간 삼위일체 하나님은 인정하지만 성령의 운행하심과 역사하심을 부정하는 기정종식론이 전통적인 신학으로 인정받아왔고, 지난 300년간 기독교는 자유주의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고 개탄하면서 “여전히 기적과 표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성경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 자녀들이 기도로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 자녀의 유업을 이어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사도들이 행한 것과 같은 기사와 표적에는 못 미칠지라도 기적종식론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여전히 많은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의 세속화와 믿음 없음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손 박사는 “기적적인 현상들이 과거처럼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과거 이스라엘 안에 만연한 반역과 불신, 배교처럼 오늘날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을 기대하지도, 믿지도 않기 때문”이라며 한국교회의 회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 회복되어야 할 ‘치유사역’의 실제는 무엇일까. 손 박사는 병이 났을 때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 개념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누리는 결과로써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치유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우리와 현재적이고 생명적인 관계하심을 증거하는 것이며, 치유를 받음으로 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킹덤빌더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박사는 개 교회에서 기존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불신자들에게는 복음 전도의 방법으로 치유사역을 전개할 것을 권고하면서 목회자와 교회 중직(은사자) 중심의 치유사역팀 운영을 제안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대면 사역이 중지된 시점에 성령님의 무소부재하심과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수단으로써의 치유사역을 제안하기도 했다. 현장 사역의 어려움을 있을 때는 온라인 ZOOM을 통한 기도사역을 멈춤 없이 진행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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