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선언하라” 촉구

전국 52개 지역 회원 400여명 고리원자력 홍보관 앞 집결
기사입력 2017.06.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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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핵발전소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원합니다.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과 공포로부터 이 땅을 지키고자 합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7일, 부산시 기장읍 고리원자력 홍보관 앞에서 탈핵문화제를 열고 신규 핵발전소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날 전국 52개 지역YWCA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YWCA는 대한민국 최초로 탈원전 공약을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정부의 탈핵정책 실현이 이번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이행에 달려 있다고 판단, 건설현장과 가까운 고리원자력 홍보관 앞에서 탈핵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YWCA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약의 조속한 실행과 함께 고리 1호기가 영구 폐쇄되는 6월18일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식 선언으로 안전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을 요구했다.


한편 2014년부터 탈핵운동을 중점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YWCA는 2015년 ‘고리 1호기 폐쇄 10만 서명운동’으로 고리 1호기 폐쇄결정에 힘을 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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