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교과서(64)

제 7 장 1~17절. 큰 환난에서 구출 받을 자 지정하기
기사입력 2017.08.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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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기 목사
[프로필]
◈ 한동교회 





Ⅱ 구출 받을 자들의 수(4~8절)

 

②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처음 시작한 사람 아브람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고향, 친척, 아버지 집으로부터 선택하시고 이끌어 하나님이 선택하신 젓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라고 지시하심으로 시작의 땅을 선택하셨다.

 

③ 하나님은 쌍둥이 형제 중에 동생인 야곱을 어머니 복중에서부터 선택하셔서 그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지어 주시므로 이스라엘은 선택함을 받은 국명이 되었다.

 

④ 하나님은 12지파만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야곱을 통하여 12아들을 낳게 하셨고, 그 12아들 중 요셉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두 아들들을 야곱의 아들로 인정하여 14명의 아들로 구성해 주셨다. 그런데 본문은 그 14명의 아들들 중에서 12명의 아들들만 선택하시므로 선택된 지파가 되었다. 선택함을 받은 지파는 유다, 르우벤, 갓, 아셀, 납달리, 므낫세, 시므온, 레위, 잇사갈, 스불론, 요셉, 베냐민이다. 그런데 이들중에 특이한 것은 에브라임지파를 유기하고 요셉을 선택하셨다는 것과 단지파를 유기하고 야곱의 손자인 므낫세가 선택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즉 여기 12지파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지파들이란 의미다.

 

⑤ 또한 하나님은 12지파 중에서 선택한 1만 2천명을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자기가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인을 치시므로1만2000명은 선택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서 유다 지파의 인구를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자만 계수하면 출애급 때는 7만4600명이었고, 광야 40년을 거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는 7만6500명이다.(민26:22)그런데 유다 지파에 속한 여자를 유기하고, 20세 이하의 아들들을 유기하고, 그 이후에 더 많이 태어난 자손들을 유기하고,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당시 인구 중에서 6만4500명을 유기하고 오직 1만2000명만 인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1만2000명만 인 치셨다는 것은

극소수만이 인침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1만2000이란 숫자 곧 12라는 숫자가 선택의 숫자임을 강조하신다. 그러므로 인침을 받은 자 1만2000명이란 말은 12라는 숫자가 선택의 숫자이며 하나님이 선택하신 숫자라는 상징적 의미다. 그래서 하나님은 계시하시기를 선택된 12지파 중에서 선택된 숫자 1만2000명이라는 숫자의 선택을 하셨다.

 

⑥ 그리고 구약 시대 성도를 상징하는 선택받은 12지파와 신약 시대 성도들을 상징하는 선택함을 받은 12사도를 상징하는 숫자 12×12=144와 여기에 10의 3제곱 곧 헤아릴 수 없음을 의미하는 000을 첨부한 숫자라는 의미도 부여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침을 받은 자들, 선택함을 받은 자들, 구출을 받은 자들의 숫자를 인간의 수로는 다 헤아릴 수 없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셀 수없는 무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런즉 14만4000이란 숫자는 신.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열방 중에서 선택함을 받은 이들의 숫자인데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을 상징하는 수다. 요한계시록은 이 인침 받은 자들의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음을 시사(示唆) 하시는 말씀들이 있다.

 

ⅰ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에 서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는 자들의 숫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144000밖에 능히 이 노래를 부를 자가 없더라”(14:2-3)

 

ⅱ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건너 바닷가에 서서 어린양의 노래를 부른 자들의 숫자

 

ⅲ심판 주의 심판을 찬양하는 하늘의 허다한 무리들의 숫자

 

“허다한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다”(19:6)

 

그러므로 14만4000이란 크신 하나님께서 문자적으로 선택하여 인 치셨다는 숫자가 아니라 14만4000은 상징적인 숫자로 헤아릴 수없이 많은 무리를 선택하심을 의미한다. 즉 십사만 사천이란 계시는 선택을 받은 자들이란 상징적인 표현이요, 실제적인 숫자는 세계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이다.(7:9)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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