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가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퍼즈> 제작진은 “영과 육의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치유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SNS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퍼즈>는 페이스북 페이지 CGNTV Korea와 KNOCK에서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CGNTV Korea와 KNOCK(노크) 팔로워수는 각 90,717명, 56,535명으로 KNOCK의 미니휴먼다큐(<이태원 준섭이>, <현묵이의 미니멀라이프> 등), 미니시트콤 <두근두근 마카롱>, CGNTV Korea의 <삼.공.시리즈(30초 공감영상)>, <감수성>은 젊은 세대를 위한 짧은 영상으로 크리스천은 물론 넌크리스천에게까지 감동과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채널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콘텐츠인 <퍼즈>를 통해 자극적인 영상과 피로감이 높은 일상 가운데 영혼의 쉼과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